머리, 목, 가슴이 들어가는 일본어 관용 표현
머리 (頭), 목 (首), 가슴 (胸)이 들어가는 일본어 관용 표현 오늘은 머리 (頭), 목 (首), 가슴 (胸)이 들어가는 일본어 관용표현을 익혀 보려고 합니다. 머리 (頭)가 들어가는 일본어 관용 표현 頭が上がらない。(あたまが あがらない) 대등하게 맞설 수 없다, 기세에 눌려 꼼짝 못하다 (아타마가 아가라나이) 頭がいい。(あたまがいい) 머리가 좋다 (아타마가 이이) 頭が切れる。(あたまが きれる) 두뇌가 명석하다, 뛰어나다 (아타마가 키레루) 頭を捻る。(あたまを ひねる) 머리를 짜내다, 궁리하다 (아타마오 히네루) 목 (首)이 들어가는 일본어 관용 표현 首が回らない。(くびが まわらない) 빚이 많아 경제적으로 어렵다 (쿠비가 마와라나이) 首になる。(くびに なる) 해고 당하다, 짤리다 (쿠비니 나루) 首を..
2020.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