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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의 일본어 수업/일본어 성경으로 일본어 공부하기

[일본어 성경으로 일본어 공부하기] 창세기 8장 11~14절 (創世記 8 : 11~14절)

by 아기뼝아리 2020. 9. 12.

[일본어 성경으로 일본어 공부하기] 창세기 8장 11~14절 (創世記 8 : 11~14절)

오늘의 일본어 성경으로 일본어 공부하기에서는 창세기 8장 11~14절에 나오는 단어와 문장들을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일본어 성경으로 일본어 공부하기] 창세기 8장 11~14절 (創世記 8 : 11~14절)

단어

一月一日(いちがつ ついたち): 1월 1일 (이찌가쯔 츠이따찌)

被い(おおい): 덮개 (오오이)

(おもて): 표면 (오모떼)

オリブ : 올리브 (오리부)

 

歸る(=帰る、かえる): 돌아 오다 (카에루)

涸れる(かれる): 마르다 (카레루)

乾く(かわく): 마르다, 건조하다 (카와꾸)

(くちばし): 부리 (쿠찌바시)

来ない(こない): 오지 않다 (코나이)

 

さらに : 더욱이 (사라니)

知る(しる): 알다 (시루)

 

 

(ち): (치)

(つち): 땅, 흙 (츠치)

取り 除く(とりのぞく): 제거하다, 제외하다, 빼다 (토리 노조꾸)

 

二月二十七日(にがつ にじゅう しちにち): 2월 27일 (니가쯔 니쥬ㅡ나나니찌)

ノア : 노아 (노아)

 

はと : 비둘기 (하또)

放つ(はなつ): 방출하다, 내 놓다, 풀어주다 (하나쯔)

引く(ひく): 물러가다 (히꾸)

 

 

待つ(まつ): 기다리다 (마쯔)

全く(まったく): 전혀, 완전 (맛따쿠)

(みず): (미즈)

見る(みる): 보다 (미루)

もはや : 어느새, 이미, 이제와서 (모하야)

 

夕方(ゆうがた): 저녁 (유ㅡ가타)

六百一歲(ろっぴゃくいっさい): 601세 (롭뺘꾸 잇사이)

若葉(わかば): 어린 잎 (와까바)

 

 

문장 살펴보기

11. はとは 夕方になって 彼のもとに 歸ってきた. 見ると, そのくちばしには, オリブ の 若葉があった. ノア は 地から 水がひいたのを 知った.

비둘기는 저녁이 되어 그가 있는 곳에 돌아 왔다. 보니, 그 부리에는 올리브 어린 잎이 있었다. 노아는 땅에서 물이 물러간 것을 알게 되었다.

(하또와 유ㅡ가타니 낫떼 카레노 모또니 카엣떼 키따. 미루또, 소노 쿠치바시니와, 오리브노 와까바가 앗따. 노아와 치까라 미즈가 히이따노오 싯따)

 

12. さらに 七日待ってまた, はとを 放ったところ, もはや 彼のもとには 歸ってこなかった.

그리고 7일 기다려 또, 비둘기를 내보내니, 이제는 더이상 그가 있는 곳에는 돌아오지 않았다.

(사라니 나노까 맛떼 마따, 하또오 하낫따 또코로, 모하야 카레노 모또니와 카엣떼 코나깟따)

 

13. 六百一歲の 一月一日になって, 地の 上の 水はかれた. ノア が 箱舟のおおいを 取り 除いて 見ると, 土のおもては, かわいていた.

601세가 되는 1월 1일이 되어, 땅 위의 물이 말랐다. 노아가 방주의 덮개를 걷어내어 보니, 흙의 표면은 말라 있었다.

(롭뺘꾸 잇사이노 이찌가쯔 츠이따찌니 낫떼, 치노 우에노 미즈와 카레따. 노아가 하꼬부네노 오오이오 토리 노조이떼 미루또, 츠치노 오모떼와, 카와이떼이따)

 

 

14. 二月二十七日になって, 地は 全くかわいた.

2월27일이 되어, 땅은 완전히 말랐다.

(니가쯔 니쥬ㅡ나나니찌니 낫떼, 치와 맛타쿠 카와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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